단위회사진 | 제일팔각회, 저소득층·독거노인 위해 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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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8-02-07 11:12 조회1,374회 댓글0건본문
울산지구 제일팔각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6일 북구지역자활센터를 찾아 220만원 상당의 참기름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북구지역자활센터에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대상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울산지구 제일팔각회 임상빈 회장은 "평소 사회적 약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실어드리고 싶었다"며 "고유명절 설을 맞이해 훈훈한 가족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북구지역자활센터에서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대상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울산지구 제일팔각회 임상빈 회장은 "평소 사회적 약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실어드리고 싶었다"며 "고유명절 설을 맞이해 훈훈한 가족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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