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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매거진 이달의 기사-정직한 안목으로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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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7-01-23 16:37 조회1,7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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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땅 투자처 알려드릴까요?” 땅 투자 바람이 2016년에도 거셌다. 저금리에 따른 부동산시장 호조로 굵직한 호재를 갖춘 제주, 세종, 부산 등의 지역에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졌다. 울산지역도 마찬가지다. 이에 <상상매거진>이 지난 2009년 설립 후 정직한 안목을 토대로  지역에 탄탄히 뿌리내린 부동산컨설팅업체인 신한신부동산을 찾아 박경석 대표와 마주했다.

그는 최근 2017년 대한민국팔각회 울산시지구 총재로 취임했을 뿐 아니라 울산지역 아너소사이어티 제65호 회원으로도 가입해 주목받고 있다. 얼마 전에는 7765부대 5중대 대원들과 함께 신한신부동산 사옥 앞에서 임직원들과 홀몸노인, 새터민, 보훈가족들에게 전달할 ‘사랑의 김치 2,000여포기 담그기’ 행사를 열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자연보호울산시협의회 회장이기도 한 그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울산시 남구 삼산동에 소재한 신한신부동산은 지난해 신사옥을 마련해 지역 부동산업체를 대표하고 있다. 한신부동산 1, 2호점, 신한부동산 1, 2, 3호점, 대일부동산 1, 2호점 등을 각각 독립적인 법인으로 운영하고 있는 박 대표는 CEO로서 내실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그는 “그동안 최고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달성되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목표는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서 “2009년 창업 후 투자한 땅은 거의 다 성공했다. 8년간 별 탈 없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의 말대로 그동안 소송 1건 없이 그가 투자한 토지는 지가 상승으로 투자자들에게 좋은 여론을 형성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좋은 위치의 부동산을 싼 가격으로 구입했고, 손해 볼 이유가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거짓말하지 마라’가 핵심가치  
 
그래서 그런지 신한신부동산의 핵심가치는 “거짓말하지 마라”다. 그렇지만 사람이 하는 일이니 그 과정에서 오해가 생긴다. 그것을 부드럽게 풀고 투자자를 때로는 설득하고, 때로는 원하는 대로 해주는 문제해결로 지속가능한 모델을 그는 만들어가고 있다. 
 
여기에 또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나눔경영이다. 이를 박 대표는 “부채의식”이라고 표현했다. 최근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고 자연보호울산시협의회와 팔각회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하는 이유인 셈이다. “양심이 있기 때문에 부책의식이 있는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이 대목에서 기자가 성공비결을 묻자 박 대표는 “특별한 것은 없다. 열심히 한 것 말고는…”이라고 했다. 잠시 후 그는 “부채의식이라는 게 그런 것”이라며 “고객들이 대부분 돈 많은 사람이 아니다. 10년, 20년 동안 모은 돈을 투자한 사람들인데, 이 돈이, 돈이 안되면 큰 죄를 짓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말했다. “최소한 우리가 산 땅은 3년이 지나 100평 기준으로 판 가격보다 다 올랐다.”
 
책임경영을 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프로젝트별로 법인을 따로 운영하지만 CEO로서 그 역할을 하고 있다. 목표 수익률도 연간 매출액의 4~5%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정직한 영업을 토대로 부동산을 컨설팅하고 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많은 임직원들이 먹고 살고, 수익률 4~5%를 영위한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 이상은 욕심이다.”
 
인터뷰가 끝날 무렵 박 대표는 신한신부동산의 비전으로 부동산컨설팅회사에서 부동산개발회사로 변화를 꾀하는 중이라고도 했다. 이를테면 기획부동산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넘어 그 회사는 개발회사로, 그 땅은 투자하면 성공한다는 인식을 널리 심어주기 위해 부동산개발회사로 발전할 것이라고 했다. 여기에 웨딩사업 등 수익모델도 확장할 예정이라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실버타운과 요양병원 등 사회복지사업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터뷰를 마치고 일어서는 기자에게 그는 그의 방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 책들 중 ‘THE ONETHING’(비즈니스북스)을 꺼내 선물했다. 뜻밖의 선물이었다. 박 대표는 매월 최신 자기계발서와 경제서적 등을 구입해 임직원들에게 선물한다고 덧붙였다. 그 금액만 해도 상상 그 이상이라고 했다. 2017년 신한신부동산의 귀추가 더욱 주목되는 까닭이었다.  
 
그간 신한신부동산이 투자한 프로젝트를 보면 이렇다. 울산 남구 두왕동 일원에 조성중인 테크노산업단지와 울산우정혁신도시 등 개발 비전이 매우 높은 곳이 투자 대상이었다. 또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와 포항 KTX 역사 인근의 토지 등이었다.

이 정보들은 어떻게 얻었을까? 그에 따르면 이 같은 개발 정보를 빨리 얻은 것도 아니고, 단지 그 정보들을 믿고 확신했다는 것이 달랐을 뿐이었다. 그랬다. 남이 모르는 정보를 안 것도 아니고 지자체와 정부가 발표한 것을 취합하고 종합해 땅을 대규모로 매입했다.
 
쉽게 말해 부동산의 가치가 높은 몇 만평의 땅을 구입해 그 땅을 매입할 여력이 없는 소액투자자들에게 작게 나눠서 파는 것이 신한신부동산의 수익모델이다. 물론 이 과정이 사업이니 그 중개에서 수익을 남긴다. 박 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보통 사람들은 땅을 사고 싶어도 못산다. 그런 사람들에게 적은 자본으로 땅을 살 수 있도록 중개하고, 차익을 남긴다.” 가령 같은 위치에 있는 10,000평과 100평의 땅값이 같을 수는 없기에, 100평씩 나눠 적정한 가격으로 되파는 것이다.      

문제는 주변시세보다 10배가량 비싸게 팔거나 멀쩡한 땅이지만 투자 가치가 없는 경우로,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기획부동산 같은 경우, 그린벨트 해제, 역세권 토지, 택지 조성이 가능한 토지 등으로 포장했으나 사실과 다른 경우가 대부분이다. 개발호재와 사실상 멀리 떨어져있거나 맹지인 경우가 많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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